탑승 안내

  • 1. 긴팔 옷과 식비는 별도로 준비해 주세요.
  • 2. 버스는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오전 9시, 서울 대한문에서 출발합니다.
  • 3. 승차권은 4만원입니다. 일정상 함께하기 어려운 분들도 후원으로 마음을 보태주세요. 국민은행 023501-04-215123양한웅(진도행버스)
  • 4. 달력에서 원하시는 날짜를 선택하신 후, 신청인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팽목항에서 함께하는 시민행동

  • 1. 오후 4시 팽목항에 도착해 유가족, 미수습 가족들과 간담회를 함께 합니다. 간담회는 가족들과 이야기 나누기, 질의 응답으로 진행됩니다.
  • 2. 저녁 6시부터는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팽목항에서 여전히 기다리다" 기다림의 공연에 함께합니다.
  • 3. 방파제에서 미수습자들이 하루빨리 돌아오기를 바라며 함께 기억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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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을 나누는 메시지 남기기

마지막 한 사람이 돌아올
때까지 함께
기다리겠습니다.

정부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여 선체를
면밀히 촬영하고
선체 그 자체를
인양할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며,

미수습자를 끝까지
찾아내고, 세월호 침몰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서
반드시 세월호를
인양해야 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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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304

    날짜 신청이 안 되네요

    소현
    2017년 02월 04일
  • 익명
    303

    그동안 관심을 갖지 않아 죄송합니다. 이제는 기억하고 알리겠습니다.
    올 해 1월에 팽목항에 가서 미수습자 가족분들을 만나뵙고 왔습니다. 또 방문하겠다고 약속하고 왔는데 약속 지키러 갑니다. 부디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으로 9명의 남은 가족분들을 찾기를 바랍니다. 많은 사람의 염원이 있다면 인양이 이루어질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소현
    2017년 02월 02일
  • 익명
    302

    세월호 참사 1000일이 되어서야 팽목항에 올 생각을 했고, 오늘 해지고 어두운 팽목항에 갔는데, 바람이 엄청 불었어요. 내일 날 밝으면 다시 가서 온전한 인양을 위해 이 작은 마음을 보태고 오려 합니다. 노란 리본은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무사히 9명의 미수습자들이 우리곁으로 오길 바랍니다.

    올리브
    2017년 01월 13일
  • 301

    잔혹한 시대, 못난 어른으로 살아 너무 미안하고 부끄럽습니다.
    남은 이들이 모두 돌아올 때 까지 기다리겠습니다.

    Kookhee Han
    2017년 01월 05일
  • 익명
    300

    먼 훗날 이승을 떠나 그대들을 만나는 어느 그날엔...정말 정말 미안했다고 얘기하고 싶어요. 대한민국의 어른이어서 부끄러웠다고..그 당황함과 공포속에 포기해야했을 그 새파란 삶을 생각하면 지금 이순간도 먹먹함과 애절함으로 눈물밖엔 나오지가않네요. 부디 못난 대한민국 어른들 용서하시고 저세상에서라도 행복하시고 밝게 사시기 바랄께요. 정말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임성택
    2017년 01월 04일
  • 익명
    299

    먼 훗날 이승을 떠나 그대들을 만나는 어느 그날엔...정말 정말 미안했다고 얘기하고 싶어요. 대한민국의 어른이어서 부끄러웠다고..그 당황함과 공포속에 포기해야했을 그 새파란 삶을 생각하면 지금 이순간도 먹먹함과 애절함으로 눈물밖엔 나오지가않네요. 부디 못난 대한민국 어른들 용서하시고 저세상에서라도 행복하시고 밝게 사시기 바랄께요. 정말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임성택
    2017년 01월 04일
  • 익명
    298

    눈물을 보태는 일밖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미안하고 다시 슬픕니다. 진실이 밝혀지는 날까지 같이 기다리겠습니다.

    눈물
    2016년 12월 20일
  • 익명
    297

    저희 세대가 졸지에 세월호 세대가 되버렸습니다. 이제 막 대학 새내기가 끝나가는데, 이젠 친구들 보러 가야겠습니다. 너무 슬펐고, 바쁘단 핑계로 미루기만 하고 결국 여기까지 미뤘습니다. 그런데 이젠 가야겠습니다. 바로 내일, 팽목항으로 갈겁니다. 친구랑 둘이서 따로 가겠지만, 가서 대학은 즐거웠다고 말 하고야 말겁니다. 덕분에 재밌으려고 노력했고, 친하게 지내는 친구도 많아졌다고, 내가 너희들 못한 대학 즐겨 주겠다고 할겁니다.

    오다현
    2016년 12월 18일
  • 익명
    296

    이제 세상이 변하기 시작하고 있어. 우리는 계속 요구할거야.
    세월호를 인양하고, 진상규명 하라.
    세월호에 탑승객들이 왜 그리 허무하게 죽어야했고, 구조받지 못했는지에 대해서 우리는 계속 의문을 갖고 물음을 던질테니 당신들은 부디 하늘 위에서 평안히 쉬며 바라보기를.

    이경희
    2016년 12월 09일
  • 익명
    295

    기억할게요
    잊지않고 끝까지 기억할게요
    더이상 아프지 말고 편히 쉬어요
    우리가 나설게요
    또다시 이런일이 없게 우리가 노력하고 싸울게요
    하늘의 아름다운 별이 되어 우리를 비춰줘요
    우리는 그 빛을 바라보며 기억할 거예요
    아직도 차가운 바다속에 잠긴 아름다운 별들이 하늘에 떠올라 밝게 빛날 때까지 함께 기다리고 싸우겠습니다
    당신들을 버린 정부를 끌어내리겠습니다
    당신들을 버린 정부를 처벌하겠습니다
    그리고 역사에 기록하겠습니다
    더 이상은 이런 아픈일이 일어나지 않게
    또 아름다웠던 당신을 기억하기위해
    차가운 바다에서 많이 두려웠죠? 많이 아팠죠?
    이제는 아파하지 말아요
    이제는 아무 걱정 말아요
    이젠 하늘에서 편히 쉬어요
    미안해요 아무것도 못해서
    힘없는 국민이라서 정말 미안해요
    이제 그 미안함을 가지고 열심히 싸워보려고 해요
    그러니 그곳에서 지켜봐주세요
    끝까지 싸울게요
    그동안의 당신들에게 아픔을 줬던 그들을 심판하겠습니다
    조금의 반성도 하지못하는 그들을 처벌하겠습니다
    만약 살아있었다면 지금쯤 대학교에 들어가서 한참 풋풋한 대학생활을 하고 있었을텐데 꿈을 위해 달려가고 있을텐데
    왜 차가운 바다에 소중한 꿈들이 갇혀버렸나요?
    왜 이들이 아파해야했나요?
    아름다운 이들에게 무슨 잘못이 있기에 무지한 어른들의 죗값을 대신 치르게 됐나요?
    이번 방학에는 시간이 나면 언니 오빠들을 보러갈거예요
    항상 보러가고 싶었는데 어린 학생의 몸이라 그게 힘들었어요
    그리고 마음에 담으려고요
    마음에 담아두고 영원히 있지 않으려구요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
    금방 찾아갈게요
    그리고 좀 오래걸릴진 모르겠지만
    꼭 그들을 처벌할거니까
    지켜봐줘요
    언니 오빠들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 싸우는 모습들을요
    할말은 많은데 그만 여기서 끝내야할거 같아요
    다음에 가면 우리 더 많은 얘기를 해요
    아마 하루가 지나도 다 끝나지 않을 얘기이겠지만
    요즘은 세월호에 관한 책을 읽고 있어요
    언니 오빠들을 잊지 않고 꼭 다 돌아왔으면 해서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프지만 꾹 참고 읽고 있어요
    언니 오빠들 많이 보고싶어요
    잊지않을게요 꼭 기억할게요
    remember 2014 04 16

    서효정
    2016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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