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 안내

  • 1. 긴팔 옷과 식비는 별도로 준비해 주세요.
  • 2. 버스는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오전 9시, 서울 대한문에서 출발합니다.
  • 3. 승차권은 4만원입니다. 일정상 함께하기 어려운 분들도 후원으로 마음을 보태주세요. 국민은행 023501-04-215123양한웅(진도행버스)
  • 4. 달력에서 원하시는 날짜를 선택하신 후, 신청인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팽목항에서 함께하는 시민행동

  • 1. 오후 4시 팽목항에 도착해 유가족, 미수습 가족들과 간담회를 함께 합니다. 간담회는 가족들과 이야기 나누기, 질의 응답으로 진행됩니다.
  • 2. 저녁 6시부터는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팽목항에서 여전히 기다리다" 기다림의 공연에 함께합니다.
  • 3. 방파제에서 미수습자들이 하루빨리 돌아오기를 바라며 함께 기억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탑승 신청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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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을 나누는 메시지 남기기

마지막 한 사람이 돌아올
때까지 함께
기다리겠습니다.

정부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여 선체를
면밀히 촬영하고
선체 그 자체를
인양할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며,

미수습자를 끝까지
찾아내고, 세월호 침몰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서
반드시 세월호를
인양해야 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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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316

    우리의 시간은 2014년 4월 16일에 멈춰있는데 왜 공소시효가 1년밖에 남지않았을까요..제발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또한 모든 사람들이 돌아오기를 언제나 바랍니다.

    익명
    2020년 04월 16일
  • 익명
    315

    전교조 서울 가락고 분회 일동입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전숙란
    2018년 04월 25일
  • 익명
    314

    잊지 않았습니다. 책가방에 걸려 있는 리본을 보면서 아이들을 떠올립니다. 올해 4월 16일에 팽목항에서 만나요

    후루룩
    2018년 02월 15일
  • 익명
    313

    5년이 지난 지금도 항상 기억하고 영원히 잊지말아야될 사건입니다.책임을 지지않으려하는 대통령밑에서 국민들은 이 사건을 함께 아파하고 분노했습니다.부디 현 대통령분은 좋은 사회를 만들어주세요.세월호 유가족분들을 위해 발벗고 나서주세요.세월호 유가족분들이 아직도 가슴에 얼마나 큰 상처가 있을지 생각해주세요.공감하고 이해하고 생각하면서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않게,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않게해주세요

    ㅇㅇㅇ
    2018년 01월 19일
  • 익명
    312

    시위부터 뉴스에서 나올때 그냥 흘려듣고 남일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유가족 분들께 죄송합니다 3년이 지난 지금 한번 찾아갈려고합니다

    이민석
    2017년 03월 26일
  • 익명
    311

    버스 신청이 안됩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가야하는수밖에 없는가봅니다.. 마음만 앞섭니다.
    3년 뜸들이던 세월호 몇일만에 건졌네요 미수습자분들도 진실과 함께 모두 찾길 바랄게요.

    ㄹㅅㅇ
    2017년 03월 26일
  • 익명
    310

    인양되는 세월호를 보며 가슴이 져며옵니다. 과연 이영상을 보고도 관련 책임자들이 고개들수있을까요??
    https://youtu.be/KpRYm-uUWp0

    이승재
    2017년 03월 26일
  • 익명
    309

    며칠째 인양작업을 보며 마음이 아파 잠 못 이루게 되는데 가족분들 어땔지...
    꼭 인양 성공되리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권영경
    2017년 03월 24일
  • 익명
    308

    2014년 4월 16일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평소에 마음의 상처를 잘 받는 사람이어서 세월호 관련 기사를 볼때마다 눈물이 나요. 사실 관심 갖는다는게 중요한가..내가 관심갖고 슬퍼하는게 도움이 되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아플때는 같이 아파해야 덜 아프다고 하잖아요. 저가 세월호 유족분들 아파하는걸 보면서 같이 아파해드릴게요 그러니까 점점 덜 아파지길 바래요.

    이창진
    2017년 03월 24일
  • 익명
    307

    사랑하는 그대 오늘 하루도 참 고생했어요 많이 힘든 그대 힘이든 그댈 안아주고싶어요 지금쯤 그대는 좋은꿈 꾸고있겠죠 나는 잠도 없이 그대생각만하죠 그대에 어깨를 주물러 주고싶지만 항상 마음만은 그대곁에있어요

    지세영
    2017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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