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 안내

  • 1. 긴팔 옷과 식비는 별도로 준비해 주세요.
  • 2. 버스는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오전 9시, 서울 대한문에서 출발합니다.
  • 3. 승차권은 4만원입니다. 일정상 함께하기 어려운 분들도 후원으로 마음을 보태주세요. 국민은행 023501-04-215123양한웅(진도행버스)
  • 4. 달력에서 원하시는 날짜를 선택하신 후, 신청인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팽목항에서 함께하는 시민행동

  • 1. 오후 4시 팽목항에 도착해 유가족, 미수습 가족들과 간담회를 함께 합니다. 간담회는 가족들과 이야기 나누기, 질의 응답으로 진행됩니다.
  • 2. 저녁 6시부터는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팽목항에서 여전히 기다리다" 기다림의 공연에 함께합니다.
  • 3. 방파제에서 미수습자들이 하루빨리 돌아오기를 바라며 함께 기억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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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을 나누는 메시지 남기기

마지막 한 사람이 돌아올
때까지 함께
기다리겠습니다.

정부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여 선체를
면밀히 촬영하고
선체 그 자체를
인양할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며,

미수습자를 끝까지
찾아내고, 세월호 침몰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서
반드시 세월호를
인양해야 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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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95

    기억할게요
    잊지않고 끝까지 기억할게요
    더이상 아프지 말고 편히 쉬어요
    우리가 나설게요
    또다시 이런일이 없게 우리가 노력하고 싸울게요
    하늘의 아름다운 별이 되어 우리를 비춰줘요
    우리는 그 빛을 바라보며 기억할 거예요
    아직도 차가운 바다속에 잠긴 아름다운 별들이 하늘에 떠올라 밝게 빛날 때까지 함께 기다리고 싸우겠습니다
    당신들을 버린 정부를 끌어내리겠습니다
    당신들을 버린 정부를 처벌하겠습니다
    그리고 역사에 기록하겠습니다
    더 이상은 이런 아픈일이 일어나지 않게
    또 아름다웠던 당신을 기억하기위해
    차가운 바다에서 많이 두려웠죠? 많이 아팠죠?
    이제는 아파하지 말아요
    이제는 아무 걱정 말아요
    이젠 하늘에서 편히 쉬어요
    미안해요 아무것도 못해서
    힘없는 국민이라서 정말 미안해요
    이제 그 미안함을 가지고 열심히 싸워보려고 해요
    그러니 그곳에서 지켜봐주세요
    끝까지 싸울게요
    그동안의 당신들에게 아픔을 줬던 그들을 심판하겠습니다
    조금의 반성도 하지못하는 그들을 처벌하겠습니다
    만약 살아있었다면 지금쯤 대학교에 들어가서 한참 풋풋한 대학생활을 하고 있었을텐데 꿈을 위해 달려가고 있을텐데
    왜 차가운 바다에 소중한 꿈들이 갇혀버렸나요?
    왜 이들이 아파해야했나요?
    아름다운 이들에게 무슨 잘못이 있기에 무지한 어른들의 죗값을 대신 치르게 됐나요?
    이번 방학에는 시간이 나면 언니 오빠들을 보러갈거예요
    항상 보러가고 싶었는데 어린 학생의 몸이라 그게 힘들었어요
    그리고 마음에 담으려고요
    마음에 담아두고 영원히 있지 않으려구요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
    금방 찾아갈게요
    그리고 좀 오래걸릴진 모르겠지만
    꼭 그들을 처벌할거니까
    지켜봐줘요
    언니 오빠들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 싸우는 모습들을요
    할말은 많은데 그만 여기서 끝내야할거 같아요
    다음에 가면 우리 더 많은 얘기를 해요
    아마 하루가 지나도 다 끝나지 않을 얘기이겠지만
    요즘은 세월호에 관한 책을 읽고 있어요
    언니 오빠들을 잊지 않고 꼭 다 돌아왔으면 해서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프지만 꾹 참고 읽고 있어요
    언니 오빠들 많이 보고싶어요
    잊지않을게요 꼭 기억할게요
    remember 2014 04 16

    서효정
    2016년 11월 10일
  • 익명
    294

    사랑해 얘들아.

    못난 우리 어른들이 정말 미안해.

    절대 잊지 않을게.
    너희는 고통스러웠을 마지막 순간일랑 잊어버리고 편히 쉬렴.
    그리고 우릴 그곳에서 바라봐주렴.
    조금씩 이라도 아주 조금씩이라도 남은 우리가 바꿔나가는 세상을 보고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
    정말.. 정말 미안해...

    승호
    2016년 10월 29일
  • 익명
    293

    잊지 않겠습니다.
    어른들이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2016년 10월 20일
  • 익명
    292

    잊지않고기다리겠습니다. 힘내주세요

    보배
    2016년 08월 10일
  • 익명
    291

    이 기다림 없는 나라에 살고 싶군요.
    이 슬픔 없는 나라에 살고 싶군요.

    노란리본, 놓지 않겠습니다.

    휘앤하늬
    2016년 04월 27일
  • 익명
    290

    누가 모진말을하고 이제 그만하라고 진상규명같은거 왜하냐는 그런 말도안되는 소리를 해도 절때 귀담아듣지 말아주시고 상처받지 말아주세요.. 아직도 기다리고 하루도 빠짐없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말 찾을수있고 진실규명 되도록 매일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힘이 되어드리고싶은데 그럴방법을 잘 몰라 글 몇자밖에 적을수가 없습니다. 꼭 힘이되어드릴게요.. 절때 잊지않겠습니다

    한다빈
    2016년 04월 21일
  • 289

    잊지않겠습니다 . 항상 응원할게요 .

    김지환
    2016년 04월 17일
  • 익명
    288

    같은 시대에 같은 숨을 나누고 깉은 고민을 했을 수도 있음을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오늘 뿐만이 아니라 끝없이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부디 행복하길 빕니다.

    미안해요
    2016년 04월 16일
  • 익명
    287

    단원고학생들, 시간은 흘렀지만 4/16일을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많은 국민들이 세월호를 잊지않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잊지않고 기도하겠습니다.

    이예진
    2016년 03월 27일
  • 익명
    286

    게임속 채팅창에서 저렇게 세월호 유가족을 욕하는 자가 있습니다. 고소 좀 해주십쇼 유가족 여러분...

    세월호유가족을
    2016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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